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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에 중국발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발생되어 4월 7일까지 소래-월곶포구 남동구 구역 탐조가 중지 될 예정입니다.
소래-월곶포구 남동구 구역 탐조는 4월 7일 이전에 논현고잔동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대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.(월곶수로는 탐조 가능,4월 4일-4월 6일은 시흥시 구역만 탐조 가능)
2020년 3월 29일에 남동구 논현고잔동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되어 2020년 4월 12일까지 소래-월곶포구 탐조가 중단됩니다.(월곶수로는 탐조 가능,월곶수로는 3월 29일 남동구 논현1동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탐조가 중단되었습니다.)
소래-월곶포구 탐조는 남동구 논현고잔동,배곶신도시,월곶동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는 대로 4월 13일에 재개 될 예정입니다.